2013. 1. 28. 13:58





엄마는 임파선 결핵균 검사받으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 갔다. 아빠와 둘이 놀았다 잠든 참이다.


그나저나 콧잔등위 부어오른 부위가 쉬 가라앉지 않아 걱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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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