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24. 18:58


중원이가 이제 낯을 가리지 않는 걸까?

낯선이에게 잘도 간다. 손도 주고, 안겨도 가만있고...

꼬마 숙녀가 마음에 들었던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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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