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7. 06:30






사나사라던가?


처음와논 곳이다. 걸으려하지 않아서 아빠가 힘들었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좀 나아져  (0) 2013.05.08
떼쓰기  (0) 2013.05.07
블럭을 만지작  (0) 2013.05.07
올해 첫 아침산책  (0) 2013.05.07
밭일 하기  (0) 2013.05.06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