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1. 16. 07:53



귤봉지를 들었음일까?


진열대 상품들을 손대지 않고 눈으로 보는 중원이다. 한자리에서 만지는 게 일이었는데, 이제 보니 말도 잘 듣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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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