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2. 22. 15:19


그래 아빠가 갈아주마 했더니 아니란다. 엄마한테 간단다. 가기전에 문을 잡고 까꿍놀이다.


정작 엄마한테 가서는 기저귀를 내동뱅이쳐서 엄마한테 혼나는 중원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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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