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1. 19. 14:19


어두워서 잘 안보인다. 아쉽다.

아빠, 엄마와 까궁놀이에 흠뻑 빠진 중원이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입술이 이뻐  (1) 2011.11.19
용문냇가에서  (0) 2011.11.19
양평역에서 걷다  (1) 2011.11.19
TV 보는 모습을 담으려 했더니만  (0) 2011.11.19
아빠 허벅지를 장난감 삼아  (1) 2011.11.18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