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11. 20. 17:04

금요일 오전 병원에 갔다가 양수리를 들른 참이다.


날이 참 좋다. 좀 걸어다녔다.


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날이 차가워서  (0) 2015.11.23
블럭만들기에 생각이  (0) 2015.11.23
날이 좋아져서  (0) 2015.11.18
오랜만에  (0) 2015.11.12
비가 오는데도  (0) 2015.11.0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