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3. 7. 09:51

가는 길에 비가 오락가락해 빌려줄지 긴가민가했었다.

어제 관장한 터라 점심먹이기가 조심스럽다. 그런데, 중원이가 그냥 긴잠에 빠져들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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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