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3. 24. 08:50

숲어린이집에서 모래장난하다가 눈을 비빈 모양이다.






또, 마침 중원이 손톱이 있었는 모양이다.


손가락에도 오른손 중지 둘째마디에 무엇인가에 찍혀 피가 난 흔적이 보이고 집에서는 집게를 안놓으려는 중원이와 엄마가 힘겨루기 과정에서 피를 봤다. 요즘 이래저래 수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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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