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2. 26. 08:36


처음엔 머뭇거리더만 좀 있다 '되네'를 연발하며 조심스레 내려온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친구와 같이 걸어와  (0) 2013.12.26
멀리서 지켜보다  (0) 2013.12.26
저수지 옆 산책길을 걷다  (0) 2013.12.26
김밥말이놀이  (0) 2013.12.24
아이스크림을 잘 먹어  (0) 2013.12.2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