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2. 12. 04:43






눈위에 세워두니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.


이전에 아빠 손을 잡고 눈덩이를 발로 차며 다리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다. 불안하니 아빠 손을 잡는다.


손과 볼리 빨리 차가워져 오래있지 못해 아쉬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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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