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23. 08:07


이렇게 노는 거라 생각하는지도...


바로 뒤따라오지 않는다.


불안한 거리로 떨어지면 바뻐지는 중원인데 오늘은 능청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게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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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