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6. 4. 20:53



전직이장님댁에 가 땅 관련 얘기를 하고 왔다.


설렁탕집에서 또래가 있어 시선을 빼앗겨 밥을 못 먹는다. 빵을 사먹였는데 곤히 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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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