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8. 8. 10:26


걷길 싫어해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돌던지기를 했다. 집에 가져가자고 작은 돌 서너개를 집어준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초콜렛 심 청국장 알을 맛있게  (0) 2013.08.08
폭풍 클릭  (0) 2013.08.08
안아달라고  (0) 2013.08.08
화장실을 보더니만  (0) 2013.08.08
맴맴소리에  (0) 2013.08.08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