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. 2. 15:07






뿡뿡이에 홀릭하더니만 그 덕분에 PC를 가까이한 중원이다.


이제 제법 마우스의 기능을 알겠는 모양이다.


하긴 아빠, 엄마가 PC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 중원이가 모를 수 없을거다. 해야 통할테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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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