뿡뿡이에 홀릭하더니만 그 덕분에 PC를 가까이한 중원이다.
이제 제법 마우스의 기능을 알겠는 모양이다.
하긴 아빠, 엄마가 PC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 중원이가 모를 수 없을거다. 해야 통할테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