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10. 10:32




카시트에서 내려온다고 떼를 써 양조장에서 받아온 말걸리를 안겨주니 조용해진다.


병뚜껑 주변을 입으로 핥은 모양이다. 바로 압수당했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태블릿은 이제  (0) 2012.09.10
번잡한 순대집에서  (0) 2012.09.10
산에서 물놀이하고 달걀먹고  (0) 2012.09.10
산을 찾았는데  (0) 2012.09.10
합창을 보다  (0) 2012.09.10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