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13. 18:08





두번 째 보니 덜 무서워 한다.


앞으로 중원이가 커가면서 엄마, 아빠가 더 바뻐질 거 같다.


경험치 증진이 도움이 되니 말이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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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