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8. 7. 09:30







박수치는 시늉을 한다.


아빠보고 박수를 치라는 얘기다.


아빠는 늘 박수를 치고 안아줬었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섹시 댄스  (0) 2012.08.08
물통가지고 놀기  (0) 2012.08.08
무릎보호대 차다  (0) 2012.08.07
불쌍해 보이네  (0) 2012.08.07
물고기보는 아침 산책길  (0) 2012.08.06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