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. 29. 08:44


처음에는 생수묶음을 두손으로 들려고 했다. 원래 그 장면을 잡으려고 했는데 멍석을 깔아주니 그냥 주저앉아 빨려만 한다.

카메라 들이대면 보란듯이 해내면 더 좋을텐데..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두물머리 가다  (0) 2012.01.29
과묵 그리고 무표정  (0) 2012.01.29
케이크를 맛보다  (0) 2012.01.29
공룡장난감을 무서워하다  (0) 2012.01.28
밖에 나가 걷는게 그렇게 좋았나 보다  (0) 2012.01.28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