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7. 12. 09:21







장마비가 내려 산에 물이 많이 많다. 계곡물이라 물도 차갑고..


이제 중원이가 됐다를 외친다. 어느 정도 하자는대로 맡겨도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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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