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8. 30. 09:34


엄마는 치과병원에 또 갔다. 중원이와 또 둘이다.


중원이가 이제 배를 제법 그린다. 나름의 배 모양이 머리속에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빵이 맛있다며  (0) 2013.08.30
사자 그리기  (0) 2013.08.30
눈길이 가네 가  (1) 2013.08.29
공 김밥말이  (0) 2013.08.29
힘이 쎄다며  (0) 2013.08.2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