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5. 30. 12:59





 


울며 불며 하던 버티기에 여유가 생겼다.

억지로 시키는, 울어도 시키는 아빠를 미워하던 것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놀랍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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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