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5. 2. 12:31


목가누기가 아직 어설퍼서 범보의자에 오래있게 하지 못한다.

목을 가누기만 해도 중원의 생활반경이 넓어질 것이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엄마손이 약손이다  (1) 2011.05.02
100일 기념용 사진을 위해  (0) 2011.05.02
우유통을 손에쥐다.  (0) 2011.05.01
옹알이2  (0) 2011.05.01
한화를 응원하다  (0) 2011.05.01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