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2. 3. 05:06

올해 말에 차가 수난을 당했다.


생정 처음으로 보험서비스(자차)도 받았다.


돈들이는 참에 블랙박스 하나를 더했다.


참 추운 날씨다. 중원이는 밖에 나가 설치하는 걸 보고 싶어 한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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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