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1. 7. 09:51



국수역에 가 호도과자 하나 사들고 순대집에서 포장해 전철역으로 돌아가는 길이다. 엄마는 영어 배우러 갔다.


비도 오지 않는데 우산을 쓰고 다닌다. 혼자 비가 오나 안오나 우산을 치워보기도 하는 중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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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