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1. 26. 03:54

어제는 빗을 가지고 놀더니만 이젠 가위까지 하나 더 들었다.


아빠 머리카락도 잘라준다며 미용실 놀이를 하는 중원이다.
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찍으려 했더니  (0) 2014.12.01
혼자 스스로  (0) 2014.11.28
손수건을 달래서  (0) 2014.11.25
노래에 맞춰  (0) 2014.11.25
앉으니 좋아  (0) 2014.11.24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