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3. 21. 09:59


아침부터 아빠 손을 이끌고 창고에 가잔다. 빨간모자를 탄다고..


바닥에 쾅쾅 내려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발간모자를 내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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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