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12. 7. 07:22

자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.


같이 다니기 정말 힘들어졌다.


도대체 손을 잡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말 다했다.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침에 기차놀이  (0) 2015.12.09
그림이 그려져  (0) 2015.12.07
돌맹이 차기  (0) 2015.12.07
저멀리  (0) 2015.12.07
박스안에 들어가  (0) 2015.12.07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