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. 30. 15:27









중원이가 잠에서 깨어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치룬 행사다. 생일을 기념해 반항기를 드높이려는 모양이다. 엄마와 아빠도 삶은 달걀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내일은 먹어야한다고 하니 '예'하며 알았단다. 내일부터는 잘 먹었으면 좋겠다.


생일 축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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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