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1. 19. 07:08




노래에 소리에 이끌려 주변을 서성거리는 중원이다.


깍꿍놀이에 몰입하는 바람에 강제로 안아 들어냈다. 중원이는 울었고....


세모꼴 현수막에 들어갔다 나왔다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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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