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13. 09:23





작은엄마가 중원이를 위해서 유모차를 하나 빌려놨다. 잠깐 앉혀보고 아빠는 당연히 마다했는데, 엄마는 아빠에게 뭐라하며 또 자증을 부린다.  얼굴이 그냥 짜증이다. 아빠가 뭔 잘못을 했으며, 작은 엄마, 막내엄마는 무슨 잘못을 했던고?

'패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V자 그리기  (0) 2013.05.13
경훈이형이 놀아준다  (0) 2013.05.13
도연이누나 따라가기  (0) 2013.05.13
성취감?  (0) 2013.05.13
돌 밟으며 놀기  (0) 2013.05.1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