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0. 31. 09:21

한참 기다렸는데 다 와서 세명의 누나들이 무섭다고 우루루 빠져서 중원이 차례가 되니 처음에는 안탄다고 버티는데 그 강도가 세지는 않았다. 좀 큰거겠지.


바짝 얼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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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