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29. 14:27


뭔가를 안고 자 버릇해서 그런지...

손이 허전해 보인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해장국집에서 중원이 트레이드마크  (0) 2011.10.29
5일장 구경 후 차안에서 곤한잠에 빠지다  (0) 2011.10.29
난장을 펴다  (0) 2011.10.29
철길옆에서  (0) 2011.10.29
괴음을 내다  (0) 2011.10.27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