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4. 24. 06:21





숲집을 다니다가 결석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. 어제 12:30쯤에 조퇴해 들어왔고 오늘은 쉬었다.


중원이가 가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았다.


어쩌다 쉬는 거라 엄마, 아빠가 중원이와 어떻게 놀았었는지 리마인드가 필요하다. 그리고, 아빠가 정신없는 하루였다. '심심해'를 연발했는데 내일은 어떨지 지켜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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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