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9. 23. 09:41



추석명절을 쉰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. 몸이 무거운 모양이다. 


엄마는 나오지 않았다. 어제 고바우집에 갔다가 중원이 밥먹이는 문제로 한바탕 한 참이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자전거도 잘 피하고  (0) 2013.09.23
아빠가 뛰었더니  (0) 2013.09.23
페인트 모션  (0) 2013.09.23
엄마한테 뛰어가기  (0) 2013.09.23
벌서는 게 아냐  (0) 2013.09.2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