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3. 08:38


순대를 좋아하는 중원이를 위해 분식집에서 순대를 사오는 길이었다.


뜬금없이 아파트로 돌진하는 중원이다.


수위아저씨에게 브레이크 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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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