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23. 05:43



누나뻘 여자애와 또래 남자애와 논 날이다. 시골밥상에서다.


아빠가 가자고 했는데 오다가 다시 돌아가 더 놀고 싶은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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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