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0. 22. 09:33




요즘 난리도 아니다.


이날 뚝배기를 하나 깼다. 주인장이 그냥 넘어가줬지만 앞으로가 문제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응가하다  (0) 2012.10.22
꽃이 좋아  (0) 2012.10.22
단풍철에 용문산행  (0) 2012.10.22
순두부집에서  (0) 2012.10.22
원정 산책  (0) 2012.10.22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