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3. 07:41


중원이를 이제 식탁의자에 앉히지 않기로 합의 받다.


삼시 세끼 식탁의자에 앉아 한 번에 한시간씩 벌받는 거 보다 좀 적게 먹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유익할 것이란 판단에서다. 대신 과자를 줄이기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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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