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7. 10. 09:09


한참, 한 20분 쯤, 대치 후 아빠가 가자고 박수 두번 치고 중원이를 부르니 마지못해 따라오는 중원이다.


날이 갈수록 힘들어질 거 같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꼼짝마 놀이  (0) 2013.07.11
찰칵 찰칵  (0) 2013.07.11
결국 되돌아와  (0) 2013.07.10
물이 불었는데  (0) 2013.07.10
엄마도 찍고 아빠도 찍고  (0) 2013.07.0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