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9. 2. 09:02

어제 하루 쉬었다고 오늘 아침산책이 힘든 모양이다.


어제는 옷을 입혀준다고 해도 반항하고, 혼자 있으라는데도 말 안듣고, 오히려 6시에 일어나 난리를 펴 혼나고, 밥안먹어서 또 혼났었다. 엉덩이 두차례 맞았다. 중원이에게 슬픈 날이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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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