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3. 08:57


집 근처 밥집을 찾았다.


여기가~보다 한결 낫다.


중원이가 먹을 게 없어서 좀 그렇긴 한데....


과일이 있는 걸 엄마가 늦게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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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