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9. 12. 16:09



가끔 씩 중원이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.


TV도 그렇고, 모니터도 그렇고, 마우스도 그렇고, 물레방아도 그랬다.


우리 중원이도 역시 머리로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.



신륵사관광지에서 도자기축제를 한단다.

남한강변 관광지라 강변바람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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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