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2. 21. 13:35



이제는 달력을 잡고 쓰는 시늉을 하거나 볼펜을 잡으면서 뭐라하면 해줘야하는 놀이가 됐다.


그래도 많이 나아졌다. 그리는 거하고 잡는 폼이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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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