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5. 12:37


아빠 방을 찾아 들어오는 중원이다.


이제 아빠나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집안을 이리저리 다니며 찾아낸다. 그리고, 빙그레 웃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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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