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8. 26. 07:48





햇살이 따갑기도 했고 큰엄마가 할머니를 3시까지 찾아서 어영부영 산책길이 되고 말았다.


할머니를 호출하듯이..


할머니는 월급을 더 받으셔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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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