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거리를 걷게하면 아빠가 정말 힘들다. 이제 생각을 바꿨다. 정적이라고 할까?
그래도 트랙이 있는 운동장을 지나 놀이터에서 줄잡고 올라가기를 스스로 했다.
태권도에서 배웠다는 발차기도 나무다리 위에서 많이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