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5. 25. 13:22

긴거리를 걷게하면 아빠가 정말 힘들다. 이제 생각을 바꿨다. 정적이라고 할까?


그래도 트랙이 있는 운동장을 지나 놀이터에서 줄잡고 올라가기를 스스로 했다.


태권도에서 배웠다는 발차기도 나무다리 위에서 많이 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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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