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1. 3. 08:56

포즈를 취해주고 있다.


은행나무 배경으로 찍기 위해 아빠가 중원이를 한동안 안아야 했다.
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머리는 왜 따는지  (0) 2014.11.05
오랜만에 댄스  (0) 2014.11.03
흔들다리위에서  (0) 2014.11.03
그네를 잘타네  (0) 2014.11.03
아이비행기타고나서  (0) 2014.11.0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