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2. 13. 10:08


보통 손으로 짚고 무릎을 구부려 털퍼덕 주저앉곤 했는데...

오늘은 강행군에 지쳤나 보다.

그냥 얼굴로 방바닥에 키스해 버렸다.

귀한 얼굴에 멍이 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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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