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2. 18. 12:49




1하고 2까지 썼었는데 이제 3을 써내려간다. 참 빠르다.


처음 가르쳐주면 버벅여서 답답한데 몇 일 지난 후 다시 해보면 어느새 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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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